안녕하세요.
2025년 4월 3일 오늘의 경제뉴스 주요 내용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1. 정상 간 긴급통화·생산라인 이전 … 美관세폭탄에 세계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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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간 긴급통화·생산라인 이전 … 美관세폭탄에 세계가 비상 - 매일경제
캐나다·멕시코 정상 첫 통화"부당한 무역조치에 맞서자"일본 車업계, 미국내 재고확대EU, 美빅테크에 보복 으름장中, 자국기업 美신규투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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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지난 2월 4일부터 캐나다.멕시코에 대해 '25% 전면 관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가 이를 한 달간 유예했고,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적용 대상 품목에는 추가로 한 달 더 늦춘 바가 있습니다.
'트럼프 관세폭탄'의 직접적 당사국인 캐나다와 멕시코 정상은 '연대 의지'를 밝혔고, 일본 기업들은 관세 부과에 대응해 수출을 앞당겨 미국 내 재고를 늘리는 작업에 나섰습니다. 유럽연합(EU)과 중국은 대미 '보복관세'를 시사한 상태입니다.
2. 산불·환율·美관세까지… 적신호 켜진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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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환율·美관세까지… 적신호 켜진 물가 - 매일경제
소비자물가 3개월연속 2%대상승압박 요인 늘어 물가 불안김치 15%·커피 8.3%· 빵 6.3%가공식품 15개월來 최대 상승韓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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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데다 외식 물가가 급등하면서 물가 공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정부의 관세 폭탄에 따른 환율 변수가 수입물가를 자극할 수 있고, 영남지역 대형 산불에 따른 농축산물 수급 불안정으로 생활물가가 다시 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먹거리 품목별 수급 점검과 공공요금 인상 자제를 통해 물가 방어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3. 기업 부도위험 2배 커져…대출 핀셋관리
https://www.mk.co.kr/news/economy/11280874
기업 부도위험 2배 커져…대출 핀셋관리 - 매일경제
거래기업 파산·부도 등으로4대銀 짊어질 손해 26조원1년새 신용위험 확 커져 부담파생상품 급증한 기업 요주의대출심사 더 까다로워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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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속도가 빨라지면서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기업 관련 신용위험이 1년 새 두 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중에 좀처럼 돈이 돌지 않는 '돈맥경화' 현상이 2022년 팬데믹 국면 이후 최악을 기록했는데, 은행과 거래하는 업체들의 신용위험까지 부쩍 커진 것입니다.
금융당국은 거래상대방이 부도날 경우 은행권이 대규모 손실을 입는 것을 막기 위해 신용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등 금융 상품과 각종 보증기관의 보증액까지 합산해 신용위험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4. "상호금융 부실 막자" 거액 대출규제 연장
https://www.mk.co.kr/news/economy/11280877
"상호금융 부실 막자" 거액 대출규제 연장 - 매일경제
농·수협·신협 연체율 급등에금융당국 건전성 관리 압박총대출, 자기자본 5배 안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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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권이 큰손 고객에게 내주는 대출(거액여신)의 고삐를 죕니다. 당초 오는 5월 끝내기로 했던 거액여신 관리 규제를 1년 더 연장하며 대출 압박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상호금융은 다른 금융회사보다 규제가 느슨해 대출 수요가 몰리고 있는데, 거액의 대출이 부실해지면 가뜩이나 건전성이 나빠지고 있는 금융회사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5. 관세 회피 소비자 몰려… 현대차 美서 웃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80977
관세 회피 소비자 몰려…현대차 美서 웃었다 - 매일경제
3월 판매 17만여대 역대 최대관세발 가격인상前 구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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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를 피하려는 미국 소비자들의 사전 차량 구매가 몰리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3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3월 판매량이 늘어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4월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의 선제적인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6. 트럼프 리스크에도…실적 눈높이 높인 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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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스크에도…실적 눈높이 높인 반·방 - 매일경제
올해 상장사 실적 전망코스피·코스닥 상장 260개사올해 영업이익 278조원 전망반도체는 작년보다 9.5조 증가한달 전보다 전망치 1.6% 늘어트럼프 수혜 방산 분야 영업익작년보다 36% 이상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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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스크'와 정치적 불확실성이라는 큰 악재에도 상장사들의 올해 실적은 선방할 전망입니다. 반도체 업황의 턴어라운드(반등)와 K방산의 수주 고공행진을 바탕으로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한국 의존도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조선 업종의 실적도 호조세입니다. 2차전지 관련주로 꾸려진 전자장비 및 기기 섹터의 실적 전망도 지난해의 기저 효과로 개선됐습니다.
7.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코스피 기업만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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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 없다더니…코스피 기업만 날았다 - MK빌리어드
지난해 상장사 실적 분석코스피 영업익 174% 늘 때코스닥 0.16% 증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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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코스피 상장 기업이 2023년보다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코스닥 기업은 규모가 큰 곳만 좋은 실적을 내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며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제자리걸음에 그쳤습니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711개의 지난해 개별 기준 총매출액은 1573조 9958억 원, 영업이익은 106조 2234억 원이었습니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액은 6.44%, 영업이익은 무려 174.42%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영업이익 증가세는 주로 전기.전자와 전기.가스 분야가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한 덕분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8. 관세 직격탄 … 한미일 자동차株 모두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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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직격탄 … 한미일 자동차株 모두 역주행 - 매일경제
트럼프, 수입車에 25% 관세올들어 현대차 주가 7% 뚝도요타·혼다 두자릿수 하락전기차 성장 둔화까지 겹쳐美 GM·포드도 줄줄이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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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미국 행정부의 관세 도입 가능성까지 겹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입니다.
미국에선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테슬라를 중심으로 주가 낙폭이 커졌고, 그 영향이 자동차 업종 전반으로 확산됐습니다. GM과 포드도 전기차 생산 계획 속도 조절을 선언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꺾였습니다.
9. 위기의 비트코인 채굴업계 … 한 달 새 시총 25% 증발
https://www.mk.co.kr/news/stock/11281000
위기의 비트코인 채굴업계 … 한달새 시총 25% 증발 - 매일경제
비트코인 가격 연일 하락세채굴 비용 늘며 수익성 악화주가 30% 넘게 폭락한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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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시가총액이 지난 3월 한 달 동안 25% 감소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이 12%가량 떨어진 것에 비해 두 배 넘는 하락 폭입니다.
올해 3월 들어 비트코인 채굴 난도가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채굴이 더 어려워지고 전기요금 상승 때문에 비용이 예전보다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10. '시공사 교체 갈등' 또 불거진 한남2구역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280858
'시공사 교체 갈등' 또 불거진 한남2구역 - 매일경제
고도제한 완화·관통도로 제거건설사 제안, 서울시 잇단 제동2년만에 다시 총회 안건 올라하반기 이주·철거 시작되는데시공사 교체땐 사업지연 우려건축비·금융비용 상승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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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272-3 일원 11만여 ㎡ 용지에 지하 6층~지상 14층 아파트 30개 동, 총 1537 가구를 짓는 재개발 사업입니다.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해 2027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시공사 대우건설이 수주 당시 내세운 '118 프로젝트'가 현실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조합이 신임 여부를 묻게 된 것입니다. 한남뉴타운은 남산 경관 보호를 위해 건물 높이 90m 이하로 제한돼 있는데 대우건설은 이를 118m까지 완화해 최고 21층 아파트를 짓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계획은 서울시가 해당 인허가에 대해 줄곧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 무산됐습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갈립니다. 시공사의 미흡한 성과에 책임을 묻자는 쪽과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감당하기 어렵다는 쪽이 맞서고 있습니다.
11. 지방 오피스텔은 괜찮네 임대수익률 1년째 상승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280859
지방 오피스텔은 괜찮네 임대수익률 1년째 상승 - 매일경제
2월 평균수익률 6%에 육박매매가는 하락세 못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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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1년 이상 꾸준히 오르며 지방은 평균 6%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4.91%로 비교적 낮았습니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대전으로 7.82%였고, 뒤이어 광주(6.43%), 세종(6.38%), 인천(6.06%)이 6%를 상회했습니다. 최근 임대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상황이 수익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12. 도급 134위 이화공영마저… 줄줄이 무너지는 건설사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280860
도급 134위 이화공영마저… 줄줄이 무너지는 건설사 - 매일경제
법원에 법정관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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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당시 '4대강 테마주' '이명박 테마주'로 묶이며 주가가 25배 가까이 뛰었던 중견 건설사 '이화공영'(시공능력평가 134위)이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올 들어 일곱 번째 법정관리를 신청한 건설사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중견.중소 건설사 도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신동아건설과 대저건설에 이어 2월과 3월에는 삼부토건과 안강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벽산엔지니어링 등이 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건설 경기 불황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내용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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