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사고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지닙니다.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긍정마인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성공 철학과 마인드셋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부와 성공 관련 책의 1일 1필사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생각과 잠재의식은 서로 힘을 합쳐 현실과 상응하며 현실의 조건을 만들어낸다. '난 가난해'라고 계속해서 말하면, 잠재의식은 곧바로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래, 너는 가난해'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한, 계속 가난하게 만들 것이다.
가난밖에 존재하지 않아서다. 가난은 가난해진 생각으로부터 생겨난다. 우리는 생각만을 상대한다. 왜냐하면 생각은 실제로 존재하며, 만약 생각이 옳다면, 조건도 옳기 때문이다.
생각은 조건을 만든다. 내가 해마다 가난을 생각했고, 이 조건을 영원히 유지하게 만드는 법칙을 만들었다고 가정해보자. 그 생각을 지우지 않으면, 그 조건은 계속될 것이다.
'난 가난해'라고 말하며 나를 계속 가난하게 만드는 법칙이 전부터 가동되고 있었다. 처음에 이 법칙은 자기암시의 역할을 한다. 그러다가 그것은 밤낮으로 작용하는 무의식적 기억이 된다.
'끌어당김'과 반발의 법칙이 전적으로 주관적이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을 결정한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그 법칙을 의식할 수 있지만, 일단 가동되고 나면 곧바로 잠재의식 속에 들어간다.
내가 가난하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가난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간다고 가정하자. 그 생각이 작동되는 한, 나는 가난할 것이다. 그 법칙을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그 법칙은 전부터 분명히 작용된 것이다.
우리는 부정적인 상황을 주관적으로 대하는 성향을 갖고 이 세상에 태어난다. 한편, 궁극적인 선에 대해서도 주관적인 성향을 갖는다. 왜냐하면 모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악보다 선을 더 많이 믿고, 그 믿음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존재하지 못한다. 인간은 모든 것이 잘못된다기보다는 다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는 모든 삶의 영원한 희망이자 의미다.
영혼에 무엇이 들어 있든, 어떻게 주관적으로 생각하든, 의식은 그것을 바꿀 수 있다. '나는 안 돼'라는 부정적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기억하자. 이제 의식은 더욱더 고상한 종류의 생각을 제공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런 종류의 생각은 무슨 일을 할까? 그것은 정신적인 깨달음, 즉 자의식을 통한 깨달음을 제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훌륭함을 갖고 있다. 이제 나는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모든 것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고 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주의 매개체는 당장 생각을 바꾸고 '그래요. 당신은 이 모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주관적인 생각의 일부가 될 때까지 의식 속에 담겨 있는 것은 모두, 사건의 세계에서 발생해야 한다. 아무것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런데 종종 우리의 삶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꼬여갈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물론 원하는 것, 그 간절함의 진정성이 애매하고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갖는 생각의 객관적 상태가 주관적 상태에 의해 무효화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부에 대한 믿음보다는 빈곤에 대한 두려움이 더 많다. 그 두려움이 남아 있는 한, 제한된 조건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 두려움으로 인해 부와 성공을 얻고자 하는 시도가 가난과 실패로 뒤엉키기도 하는 것이다.
마음에 담겨 있는 암시는 그 암시가 어떤 것이든 필연적인 결과를 낳는다. 만약 그것이 파괴를 암시하면, 그것은 파괴할 것이다. 만약 좋은 것을 암시하면, 그것은 좋은 무엇인가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과학은 우리에게 '좋은 것만 생각하고 또 간절히 원하라. 다 잘될 것이라고 믿고 또 간절히 빌어라. 그리하면 우주의 무한한 힘이 우리와 함께 움직일 것이다'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 월러스 워틀스 -
뜻밖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일이 있다.
재물이 없으면 재물을 쓸 수 없듯
행복을 만들지 않고는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 조지 버나드 쇼 -
긍정적인 생각 하나가
부정적인 생각 수천 개를 몰아낸다.
- 로버트 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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