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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필사] 잠재의식은 끊임없이 모습을 드러낸다

by 부가람 2025.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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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사고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지닙니다.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긍정마인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성공 철학과 마인드셋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부와 성공 관련 책의 1일 1필사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상상은 창조의 시작입니다.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그런 다음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소망을 사실이라고 믿을 만큼 마음 훈련이 잘된 사람들에게 모든 꿈은 현실이 됩니다.

 

상대방은 당신이 선택한 대로 변합니다. 그는 당신이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 존재합니다. 그가 변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그를 바라보는 당신 시선이 변해야 합니다.

 

'감옥의 창살에서 두 사람이 바깥을 바라보는데 한 사람은 진흙을 바라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별들을 보았다.' 수 세기 전 이사야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누가 눈이 멀었느냐? 나의 종이 아니냐! 누가 귀가 먹었느냐? 내가 보낸 나의 사자가 아니냐! 완벽한 그보다 누가 눈이 멀었느냐? 주님의 종만큼 누가 눈이 멀었느냐?'

 

완벽한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보고 들을 때 그 사람에 대해 자신이 소망하는 모습을 보고 듣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오직 좋은 것만을 봅니다. 완벽한 사람은 그가 보는 것과 그가 듣는 것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그의 내면에는 비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왕좌에 앉은 왕의 눈에는 악이 사라지고 없더라' 왕은 인간의 진정한 존재와 그들의 거짓된 관념을 분리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왕의 의식에는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왕의 의식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왕에게 가난은 부유함이 잠들어 있는 것일 뿐입니다. 왕은 애벌레를 보지 않고 미래의 아름다운 나비를 봅니다. 추운 겨울을 보지 않고 그 안에 잠든 여름을 봅니다. 고난에 처한 인간을 보지 않고 그 안에 잠든 예수 그리스도를 봅니다.

 

나사렛의 예수 눈에는 악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모든 사람들의 상상력 안에 잠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마음속에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라고 확언하면서 당신의 상상력 안에 잠들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깨워야 합니다. 신성한 자궁은 인간의 상상력입니다.

 

신성한 자궁에서 태어난 신성한 아이는 이사야가 말한 완벽함에 해당하는 자아 관념입니다. 당신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새겨들어야 합니다. '너무 늦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내 안에 있었는데 나는 당신을 밖에서 찾았습니다' 당신이 유일한 실체를 찾기 위해 눈을 돌려야 할 곳은 당신의 의식입니다. 그곳에서, 오직 그곳에서만 잠자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깨울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천 번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그대 안에서 태어나지 않으면 그대의 영혼은 여전히 황량할 것이니라' 창조가 완성되었습니다. 당신이 소망하는 상태를 불러 그것을 실제처럼 느낌으로써 그것을 존재하게 하십시오.

 

감정은 그것과 유사한 것들을 끌어당길 뿐, 그것을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졸려'라고 느끼면 잠이 오듯이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라고 느껴서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내십시오. 인간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볼 뿐입니다.

 

당신에게 있지 않은 것은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과 같이 있을 때 당신의 감정과 비슷한 감정을 무심코 드러냅니다. 당신은 그들과 우연히 만난 것처럼 보이지만 당신의 감정이 그들을 끌어당긴 것입니다.

 

당신의 감정이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밖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감정을 통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상황에 부딪히게 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라는 느낌 속에 살면서 완벽한 존재를 당신 안으로 불러들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자아 관념이며 그것을 통해 베일에 가려진 불멸의 실체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은 사회적 지위, 지적 수준, 그리고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의 지위에 관해 잠재의식이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가장 위대한 지위를 구하고 불러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고귀한 것은 유한한 인간의 옷을 벗고 무한한 영광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라는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모든 행동이 그 느낌에 맞춰 무의식중에 서서히 변할 것입니다.

 

우리의 잠재의식이 사실로 받아들인 것은 끊임없이 그 모습을 밖으로 드러냅니다. 우리가 잠재의식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바라볼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 우리가 잠재의식 속에서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유리를 통해 보듯 숨김없이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영광에서 영광으로 같은 형상으로 변모해간다'라는 의식적인 주장을 잠재의식이 사실로 받아들일 때까지 '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라는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잠들어 계신 하느님을 깨워 그에 맞서는 적들을 없애버리십시오. 인간에게 이보다 더 위대한 기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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