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법

세상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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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법칙은

소위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임계점이란

원래 과학 용어로써

어떤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순간을 뜻한다.

 

반복되는 행동이

시간과 함께 쌓이면

임계점이 돌파되고

 

내 몸값도, 내 삶의 질도

한층 높여주는 내공을 얻게 된다.

 

그냥 요행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요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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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자신을 믿는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을 믿는 마음은

실력을 쌓아야 생긴다.

 

독서를 통해

정신적으로 실력을 쌓은 다음

 

사소한 것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결정을 내리는 속도도

빨라야 한다.

 

어떤 안건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는 건 좋지만

너무 오래 걸리면 안 된다.

 

깊고 빠르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연습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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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내렸으면

스스로 책임지는 연습을 하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남이 좋다는 일을 하면 안 된다.

 

남의 말에 끌려다니는 순간

인생의 악순환이 시작된다.

 

모든 것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첫걸음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선택하라.

 

내 인생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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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그려나갈 무늬를

예측해 보라. 

 

틀릴 때도 있고

맞을 때도 있다.

 

그런데 계속 예측하다 보면

맞아떨어지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어느 순간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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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만든 상품이 아닌

자기 상품,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브랜드를 만들

각오로 시작하라.

 

그리고 남 밑에서가 아닌,

혼자 시작하라.

 

시작이 중요하다.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브랜드를 만드는 시간도

차이가 난다.

 

피라미드의 맨 밑에서

시작하지 마라.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브랜드는

내공이 쌓여야 만들어진다.

 

브랜드에 대한 꿈은 강력하게,

호흡은 길게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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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가장 빨리 브랜드를 만드는 길은

실패와 독서다.

 

반드시 실패의 이유를 분석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책은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뭘 배워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사람에게 묻지 말고,

책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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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브랜드가 된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얼마짜리 브랜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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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유익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