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적과 행운 그리고 성공으로 가는 길

짧은 기간에

돈을 조금 더 벌기 위해선

그냥 조금 더 뭔가를

하면 되지만,

 

7년 안에 10억 원을 모으려면

'뭔가 조금 더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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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현재 상태를 둘러보라.

온통 만족스럽지 못한 것들 뿐이다.

변화를 위해선 무언가 해야 한다.

 

일을 붙들고 있는 것만으로

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일을 하되 일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효과적으로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성공한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해 보면
그들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목표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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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기적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으면

죽는다. 

 

성장이 곧 삶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자신이 살아있음을

가장 확실하게 느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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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많으면

우리는 발전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하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

 

무언가 바뀌기를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기적은 변화가 있는 곳에서

일어난다.

 

행운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금덩이 같은 것이 아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엄청난 행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절대로 난데없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꾸준히 준비한

결과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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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기회를 알아본다.

 

그들은 필요한 자금을 동원할 줄 알며,

기회를 바로 낚아챌 줄 안다.

그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나아가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앉아서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찾아 나서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운이 아주 좋은 사람들이다.

 

소위 '행운아'로 불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는가 알면 

누구나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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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행운 역시 수년에 걸친

준비과정의 결과이다.

 

기회는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지 않는다.

 

모든 책임을

떠맡으려는 자세야말로 

기적을 만들어내는 근본이다.

 

책임을 지는 사람만이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다.

 

얼마나 운이 좋은가는 
결국 자신의 책임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에 얼마나 많은
기적이 일어나느냐 하는 것도
자신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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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보도섀퍼의 [돈]을 읽고, 유익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