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사고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지닙니다.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긍정마인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성공 철학과 마인드셋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부와 성공 관련 책의 1일 1필사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실패의 좌절과 분노가 아닌 성공의 기쁨과 즐거움을 표현할 때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사람들의 문제는 성공과 부가 자신에게 흘러들어올 수 없도록, 자기 스스로가 훌륭해질 수 없도록 자기 본성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사람들은 '끌어당김'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성공과 부는 수학법칙처럼 엄격한 법칙을 따른다. 우리가 그 법칙을 따르면, 우리에겐 많은 것이 흘러들어올 것이다. 반대로 그 법칙을 어기면, 무한히 공급될 것이 차단되고 만다. 공급량이 문제가 아니다. 성공과 부는 세상 사람들 모두를 기다린다.
성공은 마음속에서부터 시작한다. 성공에 적대적인 마음을 가져서는 성공할 수 없다. 자신이 바라는 것을 몰아내는, 실패와 가난에 찌든 마음가짐으로는 성공을 끌어당길 수 없다. 아무리 절실하게 성공에 이르는 모든 길을 차단할 것이다.
부와 성공은 가난과 실패의 사고 통로를 통해서는 발생할 수 없다. 부와 성공은 먼저 정신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우리는 성공에 이르기 전에 먼저 성공을 생각해야 한다.
편안하고 사치스런 물건, 멋진 집, 좋은 옷, 여행과 여가를 질길 수 있는 기회 등 다른 사람들은 좋은 것을 많이 누리지만, 정작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이렇게 좋은 것이 자신의 것이 아니며, 자신과는 전혀 다른 딴 세상 사람들 것이라는 확신에 안주하고 있지 않은가!
왜 우리는 그들과 다른 부류에 속해 있는가? 그것은 단지 우리가 스스로를 다른 부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이 열등한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한계를 두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과 다른 많은 사람들 사이에 빗장을 걸고 있다. 우리는 마음을 닫음으로써 풍요로움을 차단하고, 무한한 공급의 법칙이 우리를 위해서 작용하지 못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생각 중 하나는 가난과 실패가 불가피하다는 생각이다. 사람들의 끈질긴 선입견 가운데 하나는 누군가는 반드시 가난하고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확신하는 것이다. 사람들 생각에는 가난하도록 만들어진 특정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신이 처음 인간을 창조할 때, 가난이나 궁핍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이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 세상은 아직 손도 대지 않은 자원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지 자신의 희망을 꺾는 생각 때문에 풍요 속에서도 가난했던 것이다.
우리는 힘겹게 생계를 꾸리고 간신히 살아가고 약간의 위안을 얻는 데 만족하고 삶을 살아가도록 계획되어 있지 않았다. 반대로 풍부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이 우리에게 예정되어 있었다.
우리에겐 신성한 공급원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부족하다. 우리는 아이가 부모를 대하듯 무한의 공급원에 대해 똑같은 관계를 가져야 한다. 아이들은 '더는 못 먹게 될까 봐 이 음식을 감히 못 먹겠어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애초에 이 모든 것들이 생긴 곳에 더 많은 것이 있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공급될 거라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가진 가능성에 확고한 믿음이 없다. 자신에 대해서도 기대하지 않는다. 신성한 무한의 공급자에게 우리가 충분히 요구하지 않는 탓에 우리는 불충분하게, 부족하게 얻어낸다.
우리는 부족함이 분명한데도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빈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다. 우리는 당당히 요구하지 않는다. 너무나도 작은 사물의 가치에 만족해 있다.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좋은 것을 많이 갖도록 예정되어 있음에도 말이다.
우리의 마음에서 모든 그림자와 의심, 두려움, 빈곤과 실패를 암시하는 것을 죄다 지워버리자. 우리가 생각을 지배하게 되면, 그리고 자기 마음을 지배하는 법을 알게 되면 성공이 우리에게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낙담, 두려움, 의심, 자신감 부족은 수만 명의 성공과 행복을 짓밟아버린 병균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진정한 욕망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그 역할을 해야 한다. 부자임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면 나약하지 않게 정력적으로, 당당하게 그 역할을 해야 한다. 부자라고 느끼고, 풍요를 생각하고, 부자처럼 보여야 한다.
우리의 태도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 정도로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을 줘야 한다.
당대 최고의 배우가 자신의 존자감 자체로 압도하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주인공을 맡았다고 하자. 그런데 정작 부자가 되는 과정을 연기해야 하는 그 배우가 가난뱅이처럼 옷을 입고, 아무런 야심도 활력도 없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이 정말 돈을 벌 수 있을지, 사업에서 성공을 거둘지 확실한 믿음이 없는 것처럼 무대 위에서 꾸부정하고 엉성한 태도로 걸어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그가 미안해하고 주눅 든 모습으로 무대 위를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해 보자.
"난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믿지 않아요. 이 일은 내게 너무 벅차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성공했지만, 난 한 번도 부자가 되거나 성공한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어쨌든 나는 좋은 일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난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경험도 많지 않고요, 나 자신에 대해 자신감도 많지 않습니다. 내가 부자가 된다거나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주제넘은 것 같습니다."
그 배우는 객석의 관중에게 어떤 인상을 주겠는가? 그가 신뢰감을 주고 강인함이나 파워를 발산하겠는가? 그런 정신적인 약골이 재산을 모으고 돈을 모으는 상황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당연히 모두가 그 사람은 실패자라고 말하지 않겠는가? 그가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비웃지 않겠는가?
마음속의 가난을 이겨낼 수 있다면, 곧이어 외부 상황의 가난도 극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음가짐을 바꾸면, 신체 역시 그에 맞게 바뀌기 때문이다.
가난에 대한 생각을 계속 갖고 있으면 빈곤에 찌든, 빈곤을 유발하는 상황과 계속 접촉하게 된다. 그리고 끊임없이 가난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가난하게 살면, 정신적으로도 가난하게 된다. 이는 가장 나쁜 종류의 가난이다.
우리는 성공을 직면하고 나서야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절망을 쳐다보는 한 기쁨의 항구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에는 가난하게 사는 것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고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할 수도 있지만 부유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 저버리고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을 두려워하며 실패한 채로 불행하게 살아간다. 그들은 가난한 상황을 곱씹음으로써 궁핍해졌고, 먹고살 게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또다시 곱씹으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나는 성공한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다고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하고 체념한다.
제발, 우리 스스로를 스스로가 망가뜨리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자. 새도 날려면 알을 깨야 하지 않는가. 왜 가난과 실패를 생각하는가. 시간이 없다. 남겨진 시간이 부족하다.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부터, 더 이상 부정적 생각은 하지 말자. 나쁜 것은 보지 말자. 가난과 실패의 생각을 영원히 지워버리자. 오직 성공을, 훌륭한 인간의 풍요를, 성숙한 내면의 기쁨만을 생각하자. 용기와 성공에 대한 신념을 갖자.
세상의 어떤 것도 나의 결심을 돌려놓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마음을 먹자. 결심을 하면, '끌어당김'을 믿으면 갑자기 우리에게 새로운 힘이 불끈 솟고 자신감과 확신, 자존심이 높아지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놀라게 될 것이다.
모을 수 있는 힘을 모두 모아 결심하자.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좋은 것이 많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거나 강제하지 않으면서도 내 몫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자.
우리는 훌륭하다. 우리는 힘과 부를 누릴 사람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가진 권리다.
우리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행복을 누리도록 만들어진 사람이다. 그러니 우리의 신성한 운명에 도달하기로 지금 당장 결심하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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